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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리셀 (재판매) 시장에서 최고급 명품시계를 주로 취급하는 김모 씨 (46)는 최근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. 대신 각종 리셀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재고분을 늘리고 있다. 가까운 거리라면 해외까지 가서 시계 매물을 구하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