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광주광역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2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. 광주광역시 북구는 어제(3일) 오후부터 한 초등학교 5~6학년 학생 21명과 교사 2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식중독 증상이 있는 23명 가운데 1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, 증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...
Some results have been hidden because they may be inaccessible to you
Show inaccessible results